[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와 베트남 껀터시는 10일 고위급 회담을 열어 코로나 이후 교류 활성화 방안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베트남 껀터시 인민의회 팜 반 히에우 의장을 단장으로 공안국장, 감찰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껀터시 대표단은 전남도를 방문해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회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