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천 생태계 보존 캠페인(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최근 장현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 동물인 수달 세 마리가 목격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