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성2)은 지난 11월 6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 상황 시 현장지휘관의 잘못된 판단과 안일한 대응이 재난의 초기 현장대응 실패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2017년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2022년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물류창고 화재’는 현장지휘관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성2)은 지난 11월 6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 상황 시 현장지휘관의 잘못된 판단과 안일한 대응이 재난의 초기 현장대응 실패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2017년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2022년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물류창고 화재’는 현장지휘관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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