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종합우승자 이찬준(오른쪽)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