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3일 사동 일원에서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3일 사동 일원에서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민근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