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제3회 고흥유자축제’기간동안 “방문객 10만여명으로 역대 최대의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공영민 군수의 개막선언(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또한, ‘각종 체험 부스, 유자 판매 등 120여 개의 부스와 먹거리에도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뤄 경제적 파급효과도 100억 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돈이 되는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