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6일(월) 사우디아라비아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 중소기업청장 일행이 기보의 기술평가모형 등 주요 업무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보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방문단은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총 14명으로 혁신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금융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기보를 방문하였으며,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 소개 및 간담회 ▲지원 사례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