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해군 제59기동 건설전대 20여명이 여수시 삼산면 월남 참전용사 집수리 봉사에 나서 지역 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해군대원들은 지난달 23일 서도리의 최○○ 참전용사의 집 수리를 시작해 2일 거문리의 김○○ 참전용사 집수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