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에 통상촉진단, 파견 .. 유망 중소기업 16개사서 3,015만달러 수출상담 · 84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달성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수출 종합상담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경기도 중앙아시아 통상촉진단(이하, 통상촉진단)’을 10월 23일부터 6일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과 카자흐스탄(알마티)에 파견해 수출 종합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21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상담을 통한 수출 예상 추진계약은 848만 달러 규모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