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삼호읍 용앙리가 환경부의 집중 호우 대비 지역으로 지정됐다.

10월 31일 환경부가 영암군(군수 우승희)을 ‘2023년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