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팸투어(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10월 8일과 28일 독일, 프랑스, 미국 등 20여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및 직장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가족) 7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