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백신공급(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1일 새벽 2시부터 전남도에서 공급된 1차 백신을 오전 11시부터 공수의사에게 먼저 공급했고, 새벽 6시부터 공급된 2차 백신은 오후 1시부터 농가에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