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시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이번주 토요일 밤 목포해상W쇼 공연을 특별하게 꾸며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시는 오는 4일 토요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가 “목포와 사랑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사전공연에는 신유식 색소폰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