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일 물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BPA는 항만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해외 거점 물류센터 운영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본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