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21개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