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KBS뉴스 캡처)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김포시 서울 편입 발언과 관련해 “경제와 민생은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기 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