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1일 오산종합운동장 식당에서 오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임종흔)이 주최한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중앙로타리클럽, 어르신 위한 ‘사랑의 짜장면’ 봉사

로타리클럽 회원 15여 명이 직접 만든 짜장면, 백설기 떡, 과일 등을 준비하고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