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31일 해상에 투신한 A씨(남)를 수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5시 54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대교에서 남성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육상 순찰팀 및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