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필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 조이필름(대표 박종영)이 안산시 평생학습관 아동상상문화제와 아가페 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기부를 했다고 1일 밝혔다. 그것은 바로 ‘조이필름 감성 포토박스’ 이다.

이번 지원은 조이필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조이필름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그 순간의 행복을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감성포토박스’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