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이 어제(31일) 오후 2시 제18회 부산불꽃축제 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 부시장은 실제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불꽃축제 주행사장인 광안리 해변에서 인파혼잡 구역인 도시철도 금련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인파·안전관리 대책을 직접 꼼꼼히 살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이 어제(31일) 오후 2시 제18회 부산불꽃축제 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 부시장은 실제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불꽃축제 주행사장인 광안리 해변에서 인파혼잡 구역인 도시철도 금련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인파·안전관리 대책을 직접 꼼꼼히 살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