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소상공인 경영 개선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소상공인 심의회를 통해 하반기 34개 점포 대상 지원사업 추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과 점포임대료 지원사업, 디지털 소상공인 양성사업 시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