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 18년 간 답보 상태였던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도시공사는 10월31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계획 일부를 공개하고, 60일 간의 협상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