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2023 목포 문화재 야행’이 오는 11월 4일과 5일 다시 한번 열려 시민과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목포 문화재 야행은 지난 10월 제104회 전국체전 기간 이틀간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