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정보통신분야 직원 업무연찬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26일 정보통신분야 직원 30여명이 세계 최초의 로봇친화형 건물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네이버 신사옥(이하 네이버 1784)을 방문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의 시정업무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