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무안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방지 및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국내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되면서부터 운영해온 방역대책본부를 격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