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양파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파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폭설, 냉해, 폭염, 집중호우, 침수, 우박 등과 같은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에 따른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