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장성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 장성 숲체원’에서 8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지세움 가족사랑 캠프’를 운영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가족 구성원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