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마트항만으로 계획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이하 서컨) 2-5단계가 2012년 착공된 이후 준공됨에 따라 충분한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서컨 2-5단계 사업의 시행 주체인 부산항만공사(BPA)에서는 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 사업준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27일 준공행사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