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6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별미인 '24년산 첫‘햇김’ 위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압해읍 김 양식장 전경

이번 위판은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3어가에서 약 8톤을 거래, 11백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28일부터 본격적인 위판이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