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턴펫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과 상무대 공병‧포병학교가 수양저수지 환경 정화에 힘을 모았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삼서‧삼계면민을 비롯해 상무대 장병, 해병전우회 등 150여 명이 삼서면 수양리, 삼계면 월연리 일원 수양저수지 정화 작업에 팔을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