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융·복합시대를 맞아 광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창의·경제·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이 출범했다.

호남권역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포럼 더불어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입석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