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군수 우승희)이 이달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영암의 문화유산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월출미술인회가 2017년부터 기획한 ‘영암, 시간을 걷다’ 시리즈 중 7번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