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사업제안을 평가한 결과 850점 이상을 획득함에 따라 이를 수용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