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에 대비하여 운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내 정거장과 차량기지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25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 대비 현장 점검을 위해 운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내 정거장과 차량기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