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5일 파독 교포 30여 명이 고흥 금산면 석정지구 새꿈도시(독일마을) 현장을 방문해 환영식과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파독 교포 방문은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한 교민중에서 고흥 금산 석정지구 독일마을 입주에 관심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고흥 독일마을 추진위원회(회장 김광남)의 초청으로 방문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