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 목표 실현을 위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 청년농업인과 현장 토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과정을 수료하고 임대형팜에 입주해 작물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10명과 담양에서 스마트베리팜을 운영하는 서수원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