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23일 조성면 출신 ㈜은성이앤씨 김성환 대표이사가 보성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2천만 원을 보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중 약 3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은 벌교읍은 희망드림협의체와 연합해 김치를 담가 관내 등록경로당 96개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