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9월부터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용길, 이영진)가 추진 중인 ‘소라면 사랑나눔! 함께 나누면 행복 두배!’ 후원금 릴레이 모금활동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소라면에 소재한 가능농기계(대표 김가능)와 여수냉면(대표 김명애)은 소라면 연합모금 후원금 릴레이!에 동참코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여수냉면은 우리 마을 착한가게 ‘행복천사 38호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