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곤지암에서 가지를 재배하는 2세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올해 15 농가를 스마트 강소농으로 선정, 집중교육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