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4일 4개 분야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구성해 섬마을인 도화면 죽도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화면 죽도 마을은 35가구 60여 명이 김 양식, 수산 양식 등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동안 섬이라는 입지 조건 때문에 아직 자원봉사단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4일 4개 분야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구성해 섬마을인 도화면 죽도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화면 죽도 마을은 35가구 60여 명이 김 양식, 수산 양식 등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동안 섬이라는 입지 조건 때문에 아직 자원봉사단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