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20~21일 양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초등학교 1~5학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과 양육자 등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품愛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더욱 평등하고, 자유롭게 변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가족이 함께하면서 대화와 소통, 함께하는 동반성장, 서로의 자율성 존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