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명품 지하수 50선의 지속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를 완료하고, 도민이 쉽게 이용하도록 현판을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명품 지하수 50선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2년 공익성이 높은 곳 위주로 12개소를 신규로 추가해 총 50개를 발굴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