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어울림 축제(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21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가 8천여 명의 시민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