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신성훈 감독이 박서진과 8년 만에 만나 인증샷을 자신의SNS계정에 훈훈한 글과 함께 업로드 했다.

신성훈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마췄던 영화 카메라 감독을 맡은 송영신 감독이 신성훈 감독님을 행사장에 초대해주셔서 행사장으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