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현지시간 10월 22일(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 에너지기업들과 수소암모니아 및 그리드 분야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교환식을 가졌다.
한전은 이현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1) (사장 아민 알 나세르, Amin H. Nasser)와 청정암모니아 국내 도입을 위한 사업참여 의향서를, 사우디전력공사2) (사장 칼레드 빈 하마드 알 지눈, Khaled bin Hamad Al-Gnoon)와 그리드 분야 기술협력 및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마지막으로 사우디 현지기업인 알조마이 에너지3) (사장 압둘라흐만 바주나이드, Abdulrahman Bajunaid)와 해외 그린 수소시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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