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생명농업의 비전과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내외 농특산물 홍보 판매와 체험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한 외국대사 사절단 등 40개국 500개 기관·단체,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총 131만 명(온라인 100만·현장 31만 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