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하이브의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이 방범 순찰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의 ‘지능형 로봇 방범 및 택배 새벽배송’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