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관할 취약 해역 및 낚시어선 주요 조업해역 해상순찰을 통해 위험 개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관내 전 해역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부터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연안구조정을 이용 관할 해상 취약 요소를 둘러보며 치안 현장 실태와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