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지난 2016년『미네르바』 및 2022년『예술세계』한국예총이 주최 등단 10년 미만 작가 대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종근 시인의 두 번째 시집『도레미파솔라시도』(2023.10.16.)가 문예바다 기획시선 시리즈와 2023년 에서 주어지는 문학창작기금으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시집은 제1부「흑석동 연가」(16편 수록)을 비롯하여 제2부「천안종합터미널」(18편 수록), 제3부「폐역에서 기다리다-서도역에서」(17편 수록) 그리고 제4부「서면과 모더니즘과 나」(16편 수록)등 소제목으로 제각기 내놓은 신작으로 모두 4부 67편으로 갈무리하여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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