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위기 신호 감지와 사고 예방을 위한 ‘AI(인공지능)안부든든’ 서비스를 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서비스 흐름도(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사회 안전망의 보호를 받지 못해 고립될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 ‘위기 신호 감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AI(인공지능)안부든든’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